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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호텔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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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호텔 휴 입니다.
무척 즐거워보이셨던 그 분이신 것 같습니다.
소개해 드린 횟집은 어부네라고 무의도 입구에 있는 횟집으로 어선으로 고기를 직접 잡아 운영하는 횟집입니다.
저도 처음 가보고 스끼다시가 다 해산물이라 물어봤더니 잡은 해산물을 그냥 상에 올리신다고 해서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.
언제라도 즐거운 추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호텔 휴 드림
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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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친구와 함께 트윈룸에 묵었습니다.
> 로비 언니가 소개해준 어부가 직접 한다는 횟집에서 먹은 해물 찜은 정말 최고였어요.
> 명함에 적어준 할인권도 멋졌구요.
> 너무 즐겁게 보내 혹시나 하고 찾았더니 그새 홈피가 생겼군요.
> 또 가고 싶군요.
> 여튼 즐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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