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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GREET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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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JOURN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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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Hotel 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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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,
안녕하세요.
Hotel 休입니다.
고객님의 요청대로 객실을 배정해 드리도록 별도로 메모해 두었습니다.
입실하실 때 한번 더 환기시켜 주시기 바랍니다.
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.
올해엔 꼭 힘찬 일출을 보시기를 기원합니다.
Hotel 休 드림.
>
>
> 안녕하세요.
> 작년에 갔다가 다시 예약합니다.
> 12월 31일 이구요.
> 우리 가족 3명입니다.
> 거잠포 해변에서 가까워 이번에도 예약합니다.
> 접수하고 송금했구요.
> 방에서 일출이 보이면 좋겠습니다.
> 나가서 보더라도 해 뜰때쯤 해서 나가려구요.
> 잘 부탁합니다.
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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